열차운전1 🚆 기관사가 보는 선로 위험 요소 - 운전 중 가장 경계하는 순간들 열차는 정해진 선로 위를 달리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인식되기 쉽다. 그러나 운전실에서 바라보는 선로는 늘 같은 모습이 아니다. 날씨, 시간대, 주변 환경에 따라 선로의 상태와 위험 요소는 끊임없이 변한다. 기관사는 매 운행마다 “오늘 선로는 어떤 상태일까”를 확인하며 운전에 임한다. 이 글에서는 기관사 시점에서 실제로 가장 경계하는 선로 위험 요소들을 정리하고, 왜 그 순간들이 중요한지 차분히 살펴본다.1. 강우·강설 이후의 선로 상태 기관사가 가장 먼저 신경 쓰는 환경 조건은 비와 눈이다. 강우 이후에는 노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선로 주변에 미세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선로 주변 토사 유실 - 자갈(도상) 상태 변화 -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강설 시에는 레.. 2025. 12. 23. 이전 1 다음